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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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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di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2-0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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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요일 피디수첩을 봤습니다. 저도 마리아수녀회 보육원 출신이고 졸업하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고요. 보육원 특성상 그 곳도 학대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수녀님도 많았는데 모두 다 같이 나쁜 사람으로 매도 시키는 방송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보육원 초기 나라 지원금도 없이 보육원 아이들 먹어 살리겠다고 여러 해외를 돌아다니시면서 해외에서 후원금을 받아 오시느라 고생많이 하신 창설 신부님이 더욱 생각이 나서 마음이 더 아팠나봅니다. 창설 신부님 돌아가시고 수녀원도 많이 바뀌고 변해겠지만 무슨 의도로 그런 방송을 냈는지 고아권위연대에게 묻고싶습니다. 저도 어린나이에 보육원에 있으면서 그곳에서 안 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좋았던 기억이 더 많이 있습니다. 각 사람마다 기억이 다 다르겠지만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아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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