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꿈나무마을보육원 학대 관련 영상(예고)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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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꿈나무마을보육원 학대 관련 영상(예고) "나의 '가족'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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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권인연대
댓글 2건 조회 2,374회 작성일 22-01-25 17:30

본문

꿈나무마을 보육원 학대 사건을 보도한 MBC PD수첩 영상의 예고편입니다. 

1월 25일 밤 10시 방영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영상 재생이 않될시 링크를 통해서 시청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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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님의 댓글

최민주 작성일

제발 적당히 좀 하세요.
꿈나무 마을에서 지내온 몇만명의 졸업생들이 있는데 소수의 이야기만 듣고 이러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고아들 보호하고자 한다면 이렇게 아동학대를 접근 하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함부로 얘기하시지 마시고 확인사실이 아닌 기사는 그만 내보내세요. 이럴수록 남아 있는 아이들, 졸업생들은 오히려 상처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수녀님들은 저희가 사회에서 잘 지낼수 있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어떤 가정집이든 자신의 자식을 강하게키우기 위해 때로는 엄격하게 키우는게 현실인데..
이렇게 방송에 내보내고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서 수녀님들 마음에 대못박게 해드린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정말 저희 같은 고아들을 생각하는 재단이라면 여기서 그만 멈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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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마을 졸업생님의 댓글

꿈나무마을 졸업생 작성일

최근에 고아권익연대에서 꿈나무마을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현수막에는 ‘고아들을 성 노리개로 이용하고 잔인한 고문과 노동착취를 한 꿈나무마을 관련자들은 처벌합니다’. ‘꿈나무 후배님들! 고아권익연대 고아 선배들이 후배님들 괴롭히는 것들을 박살내줄것이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들은 말중 제일 화가 났고 속상했고 울컥했습니다. 왜 저희들이, 저희의 후배들이 성노리개 취급을 받아야할까요. 고아권익연대는 제가 지금 시설에 있었더라면 고개를 들고 내 집도 내가 고개를 들고 못들어갔을정도로 수치스러운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꿈나무마을의 소중한 딸입니다 . 어떤 이유건 꿈나무마을은 저의 집이었고 수녀님들과 선생님들은 저의 부모님이셨습니다. 심지어 지금 꿈나무마을에서 지내고 있는 후배들은 저의 동생들입니다.
고아권익연대에서 하는 이 행동이 정말 저희를 위한것일까요? 저는 저 문구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고 이게 2차 가해이고 저희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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