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아동학대 보도 "폭행과 고문, 저항하면 정신병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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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취재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대역 재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보육원에서 지낸 박지훈씨는 철이 들 무렵 깨달았습니다.
이곳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정글이며 나는 ‘토끼 같은 존재였다’ 도대체 어떤 일을 당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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