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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수다방- 부모의 사랑과 똑같을 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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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권인연대
댓글 0건 조회 1,723회 작성일 21-11-23 12:49

본문

https://youtu.be/7OxV7OZ7dd8


최소한의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세상에 고아의 소리를 외치기 위해 마지막 죽을 힘을 다해

소리를 내곤 싸늘한 주검이 되었습니다.


자살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행하는 이들은

고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고아라는 이름은 부르는이도 듣는이도 불편해 합니다.

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어갑니다.


날 보호해주는 부모가 없어서 받은 상처는

나를 보호해주는 부모로 치유해야 합니다.

모든 아이는 가정에서 자라야 합니다. 그 권리를 빼앗긴 것입니다.

원가정이 아니더라도 다른 가정에서라도 잘 자라도록 해야합니다


오늘도 고아연대는 고아의 소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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