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스트] "시체가 줄줄이 실려 나갔다" 지옥 같던 '그곳'의 실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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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시체 두세 구는 기본적으로 나갔어요." 공포 괴담에나 나올 것만 같은 충격적인 증언들. 하지만 '서울' '시립' '아동보호소'에 수용되었던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입니다. 다른 곳도 아닌 국가가,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보호하겠다며 세운 이 곳에서 대체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또 이 일들은 오래 전 과거의 일이었을 뿐일까요? 이 문제를 추적하는 SBS 끝까지판다팀이 입수한 정부 용역보고서를 토대로 직접 취재해봤습니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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