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뒤 수년째 방치...흉가 체험 장소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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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충북희망원의 방치는 또다시 아이들의 희망을 짓밟고 있습니다.
"내집을 찾아달라"는 아동들의 피눈물나느 외침에도 불구하고 희망원을 폐쇄하고
헤어지기 싫다고 몸부림치던 아동들은 뿔뿔히 흩어놓았습니다.
지금도 방황하는 아동들이 있는데~~
아동들의 개인정보, 생활모습, 옷가지 등이 나뒹굴고 있는 모습을 고스란히 폐가의 흉물스러움으로
유투브에 떠돌게 하였습니다.
청주시는 사유지라 권한 밖이라 방치할 수 밖에 없다라고 뻔뻔한 대답을 합니다.
충북희망원의 문에 자물쇠를 누가 채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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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dcjwKdVMBI
66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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