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수레(수상 레저) Turn up 캠프 > 디올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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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수레(수상 레저) Turn up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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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아권인연대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3-07-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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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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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강점과 보완해야 하는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진로 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진로가 더 명확해지고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고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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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강의를 마치고 맛있는 닭갈비를 먹고 뷰가 좋은 곳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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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은 크림슨 에듀케이션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서

경제 범죄와 관련해서 제작해 주신 동영상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고

이어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고 첫날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18일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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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오고 날씨가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 날씨였지만!

다행히도 도착해서 수상 레저를 시작할 때는 비가 줄어들고 멈춰서

오히려 맘껏 즐길 수 있는 날씨여서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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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레저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 평가회와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을 조별로 진행하였고 각 조별로 상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에 자신이 느낀 점과 의견들을 나누는 과정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표현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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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회 시간 이후로 바베큐 파티를 가졌습니다.

조윤환 대표님께서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와 주셨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갖고 당당히 살아가기를 격려하셨으며

앞으로 고아권익연대를 통해서 펼쳐질 세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9일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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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의 일정은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하고 점심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을 통해서

다시 일상 속에서 살아갈 활력을 얻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타인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Turn up 캠프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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