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단독>꿈나무마을 보도 이후...“수녀님도 때렸다”증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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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보도 이후 제보 이어져 신체적·정신적 학대 주장
<일요시사>는 지난 10월 아동보육시설인 서울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단독>매질에 정신병원까지...천주교 산하 ‘꿈나무마을’ 아동학대 고발). 이후 서울 꿈나무마을(2020년 위탁 종료)과 부산 소년의 집, 주 시설의 운영 주체인 재단법인 마리아수녀회에 대한 제보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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